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건영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 허위인턴 등록·차명계좌 논란 == [[백원우]] 전 의원이 현직 국회의원이던 시절, [[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|노무현재단]] 산하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직원을 백 전 의원의 인턴으로 등록시켜 545만 원의 부정급여를 지급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. 또한 당시 미래연의 직원 명의의 차명계좌를 재단운영에 이용했다고 한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795855|#]]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1/0002431936|#]] 이로 인해 윤 의원은 횡령·금융실명제법 위반·배임 혐의로, 백원우 전 비서관은 사기 혐의로 [[서울중앙지방검찰청]]에 고발되었다. 이후 [[서울남부지방검찰청]] 형사4부가 수사에 착수했다.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00609/101431734/1|#]] 해당 직원 김하니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얼굴과 실명을 공개했고, 국회의원 신분인 윤 의원이 직접 의혹을 해명해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. 김하니 씨는 오래 전부터 [[노무현]] 전 대통령을 지지해왔으며 [[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|노무현재단]] 후원 회원이라고 하며, 대학생 때부터 미래연구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해왔다고 한다. 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0061701070927330001|#]] 아직까지 본인 SNS라던지 공개 인터뷰라던지에서는 해명하지 않았다. 이후 약식명령을 통해 [[벌금형]] 500만원이 선고되었다.[[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1121615244422780|#]] 윤건영의원은 법인통장 외에 직원 명의 통장을 따로 사용한건 맞지만 불투명한 돈 거래나 개인적으로 사용한 돈은 없고 모두 입증 가능하다고 밝혔다. 자금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미래연에 윤건영의원이 빌려줬던 돈이나 몇 달 동안 받지 못한 임금을 해당 통장을 통해 돌려받은 것이며 애초에 직원 통장을 만든 이유는 당시 유행했던 무크지[* 잡지와 책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비정기 간행물]를 발간을 지인들이 권유했고 이 과정에서 건낸 시드머니[* 종잣돈]를 잠시 보관해두기 위한 계좌였다고 한다. 이후에는 주변에서 십시일반 모아준 돈을 보관하는 계좌로 썼을 뿐이라는 설명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200530/101280282/1|#]] 중앙일보가 2021년 11월 24일자에 낸〈1년반 끈 윤건영 수사, 검사 5명 바뀐 끝에 약식기소로 봉합〉제하의 기사에 대해 윤건영의원은 '''고발 이후 10개월째인 2021년 4월경 검찰의 서면조사에 응하였고 같은 해 10월경 검찰의 요구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'''이라 밝혔고 이에 정정보도를 했다.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56565#home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